나주시 동부노인복지관(관장 최정란)이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5명의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있다. 사진=정성균
나주시 동부노인복지관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떡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정성균

나주시 동부노인복지관(관장 최정란)이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주시 남평읍 동부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신정훈 국회의원, 윤병태 나주시장,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이재태 전남도의원, 김해원·한형철 시의원과 지역 어르신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카리나·합창단·난타 등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윤병태 나주시장의 인사말, 장수 어르신 5명에 대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떡 케이크 컷팅 순으로 진행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인사말에서 “동부노인복지관은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증축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최대한 빠르게 완공해 어르신들이 더 편리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 관내 중부노인복지관 등 다른 노인복지시설에서도 어버이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해 어르신들의 공로를 기리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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