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지역 청년의 공공기여 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3분기 나주시 청년 활력소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9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활력소득은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청년에게 소득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과 공동체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는 나주시 대표 청년정책이다. 나주시는 광주·전남 최초로 이 제도를 시행해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24세 청년(2002년생)이다.
신청자는 활동실적 인정기간인 8월 5일부터 9월 23일까지 시정정책 홍보 참여, 지역사회 봉사활동, 지역행사 참여, 청년 커뮤니티 활동 등 4개 분야 가운데 1개 이상에 참여해야 한다. 다만 올해 처음 신청하는 청년은 나주시와 나주시 청년센터 공식 홍보채널을 팔로우하거나 구독하는 시정정책 홍보에 참여해야 한다.
봉사활동은 나주시 관내에서 1시간 이상 참여해야 하며, 1365자원봉사포털이나 VMS 연계기관에서 발급한 실적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지역행사 참여는 빛가람 하이볼 페스티벌과 청년의 날 행사 등 공고된 행사에 한해 인정되며, 행사장 QR코드 인증을 통해 참여 여부를 확인할 수있다.
신청은 나주시 청년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주민등록초본, 활동실적확인서이며 최초 신청자는 활동계획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분기별 1인당 30만 원이다.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며 나주시 가맹점에서 지급일로부터 1년 이내 사용 가능하다. 나주시는 오는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신청자의 거주요건과 활동 실적을 심사해 지원 대상자를 확정, 10월 초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안내한 뒤 활력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는 2002년생 청년 1분기 409명, 2분기 314명에게 지급됐으며, 지난해는 2001년생 대상으로는 3분기 495명, 4분기 379명 등 모두 874명의 청년이 지원을 받았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청년 활력소득은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공동체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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