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숙 기자

한장숙 기자
22 기사0 댓글
새롭게 배우는 자세로, 시니어의 열정으로 나주지역의 정보, 재미가 있는 이야기를 풀어가고자 합니다. 30년간 공직생활을 하였으며, 현재 봉황에서 작은 텃밭을 경작하고 있습니다.

주간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