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오는 7월 28일까지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이준성 수채화 개인전’을 개최한다.
나주문화재단이 후원하고 나빌레라문화센터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남도 수채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로 꾸며졌다.
지난 3일 개막한 이번 개인전은 ‘여로순풍, 다시 봄꽃과 만나는 빛나는 순간’을 주제로 열리고 있다. 전시에서는 매화, 산수유, 배꽃 등 봄의 전경을 작가 특유의 섬세한 붓터치와 맑고 투명한 색감으로 표현한 수채화 작품 25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 초청된 이준성 작가는 1960년 광주광역시 출생으로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를 졸업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및 (사)대한민국수채화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남도 수채화 분야를 대표하는 작가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전시를 주관하는 나주문화재단은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지역 유망 예술인을 발굴했으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전시 공간과 마케팅 등을 적극 지원해 오고 있다. 재단 측은 이번 초청전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시각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나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나빌레라문화센터는 지역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열린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창작과 전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 나빌레라문화센터(061-335-0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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