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가 독립출판 창작자와 지역 독자를 잇는 북마켓을 개최한다.
나주시는 오는 9월 18~19일 이틀간 과원동 금성관 앞 야외 잔디광장(동헌터)에서 북마켓을 연다. 행사 시간은 18일 오후 2시부터 19일 오후 7시까지다. 이번 행사에는 북마켓과 함께 고전소설 ‘구운몽’ 특별전시와 특별강연, 힙독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 모집 대상은 독립출판 창작자·출판사·독립서점·동네책방 등 50팀이다. 신청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신청 자격은 2025년부터 올해 5월까지 종이책 1권 이상을 제작·판매한 실적이 있는 단체여야 하며, 행사 이틀 모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 시에는 사업자등록증 또는 출판사신고필증을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최종 참가 단체는 오는 7월 6일 오후 6시에 개별 이메일로 통보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지역 출판 생태계 활성화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이번 행사는 독립출판 창작자들에게 독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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