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니어클럽(관장 김선영)은 16일 나주장애인회관 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중 '인앤아웃케어서포터즈', '시니어안전관리지원', '노인일자리담당자 업무지원', '전통시장장보기도우미', '시니어사업홍보단'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정민섭
나주시니어클럽이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대상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정민섭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들이 소양교육에 임하고 있다. 사진=정민섭
나주시니어클럽이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대상 으로 성희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정민섭
나주시니어클럽이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대상 성희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정민섭

나주시니어클럽(관장 김선영)은 16일 나주장애인회관 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중 ‘인앤아웃케어서포터즈’, ‘시니어안전관리지원’, ‘노인일자리담당자 업무지원’, ‘전통시장장보기도우미’, ‘시니어사업홍보단’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소양 교육은 성희롱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노인일자리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 개연성을 사전에 차단하여 건강한 일자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서는 성희롱의 명확한 정의와 유형별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성희롱은 행위자의 의도와 상관없이 상대방이 불쾌감이나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면 성립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일상적인 칭찬이나 가벼운 신체 접촉도 상대방의 동의가 없다면 성희롱이 될 수 있다는 설명에 참여자들은 진지한 태도로 경청했다.
또한, 성희롱은 남녀 구분이 없으며 누구나 피해자나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시키고, 현장에서 성희롱 상황을 목격하거나 겪었을 때의 올바른 대처 요령과 신고 절차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나주시니어클럽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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