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하고 있다. 사진=정성균

나주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치고 김관용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나주시의회는 지난 7월 7일 제279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의장 선거에서는 단독 입후보한 김관용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찬성 14표를 얻어 의장에 선출됐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단독 입후보한 조영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찬성 15표를 얻어 당선됐다.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 김해원 의원(민주당) ▲행정복지위원장 황광민 의원(진보당) ▲에너지관광위원장 김철민 의원(조국혁신당) ▲농업건설위원장 최문환 의원(민주당)이 재적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각각 선출됐다.

상임위원회 구성을 보면 ▲의회운영위원회 김소영·김준정·김지니·정서연·최석순·최정기·황우선 의원 ▲행정복지위원회 김소영·김지니·조영미·황우선 의원 ▲에너지관광위원회 김정숙·김준정·박소준·정서연 의원 ▲농업건설위원회 김성보·김해원·최석순·최정기 의원이 참여한다.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김관용 의원은 제9대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6월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가선거구(남평·금천·산포·다도)에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김관용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의 영광은 저 개인의 것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 모두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제10대 나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소통과 협치를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모두의 의견을 존중하고 집행부와 견제 협력의 균형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주시의회가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신뢰받는 의회, 일하는 의회, 희망을 만들어가는 의회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선출된 의장단은 향후 2년간의 전반기 의정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나주시의회는 오는 7월 15일 제10대 나주시의회 개원식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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