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가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치유 콘텐츠 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2026년 치유 꽃차 전문가 양성 가공기술 교육’을 5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2025년도 교육중 완성된 맨드라미 꽃차. 사진=나주시농업기술센터
나주시가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치유 콘텐츠 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2026년 치유 꽃차 전문가 양성 가공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가공교육장에서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포스터=나주시
2025년도 꽃 활용 가공기술교육 중 꽃 손질하는 방법 등에 대한 설명과 실습 모습. 사진=나주시농업기술센터

나주시가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치유 콘텐츠 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2026년 치유 꽃차 전문가 양성 가공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오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나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한국꽃차협회 전문가의 지도 아래 지역 꽃을 식재료로 활용한 이론 학습과 실전 실습이 함께 이뤄지며, 수료 후에는 꽃차 소믈리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 대상은 체험·치유 농장 운영자·치유농업사·카페 운영자·예비 창업자·여성농업인 등 나주 시민으로,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받아 선착순 20명을 선발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6주간의 교육 과정은 꽃차 제조·블렌딩·가공품 개발 및 실습으로 구성된다. 26일 식용 꽃의 이해와 재배법 이론 및 메리골드 꽃차 실습을 시작으로, 6월 2일 꽃차 판로 및 제조영업허가·팬지 꽃차 실습, 6월 9일 6차 산업 연계를 위한 농장 적용 실습, 6월 16일 체험 프로그램 적용을 위한 허브류 차 실습, 6월 23일 비트 등을 활용한 뿌리차 만들기, 6월 30일 꽃차를 활용한 치유체험농장 적용 방안 순으로 이어진다.

나주시 관계자는 “꽃을 활용한 가공 기술은 나주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치유 꽃차 산업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여자들이 꽃의 치유적 가치를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성장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나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도시원예팀(061-339-7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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