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가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체육시설 시범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19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지난 12일 개관식을 마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의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을 오는 4월 30일까지 전면 무료로 시범 운영한다.
2층 수영장은 매주 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을 제외한 주 6일 자유수영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6시~오후 9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다. 4층 다목적체육관은 법정 공휴일을 제외한 주 7일 문을 열며, 평일 오전 9시~오후 10시, 주말 오전 9시~오후 6시에 이용할 수 있다. 농구·배구·배드민턴·족구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이용은 ‘나주시 체육시설물 예약포털’을 통한 사전 예약으로만 가능하다. 3월 한 달간은 사용일 15일 전 마감 제한 없이 예약할 수 있고, 4월 1일부터는 사용일 60일 전부터 15일 전까지 예약하는 정규 운영 방식으로 전환된다.
총사업비 680억 원이 투입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만1091㎡ 규모로 전국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수영장·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해 전시실·세미나실·청년창업공간·평생학습관·청소년문화센터·청춘놀이터 등 문화·체육·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평생학습관과 청소년문화센터, 청춘놀이터 등 나머지 시설도 준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영 기간은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정식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며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용 문의 :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수영장(061-339-2761·2762), 나주시청 체육진흥과(061-339-4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