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6 하반기 추가경졍예산이 통과되는 대로 9월14일부터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진=나주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6년 민선9기 공약사항인 민생회복지원금을 추석 전에 전 시민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사진=나주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나주지역 경제활성화와 주민 생활안정을 위해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민생회복지원사업이 9월 14일부터 진행될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민선9기 공약사항이기도 한 이번 민생회복지원금은 나주시민으로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20만원으로 일괄 적용되어, 앞서 민생지원금과는 다른 점이다.

2026년 추석전 지급이 유력시 되며, 정부가 전 국민에게 동일하게 지급하던 지원사업과는 차이가 있고, 거주하는 지역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금액도 다르다. 지원금을 지급하는 주민등록 기준일과 신청기간에 유의해야 한다.

나주시는 주민등록 기준일을 지난 7월1일로 하고, 9월 14일 지급을 시작해 11월 30일까지를 지원금 소비기간으로 정했다. 추가경정 예산을 확정하고 지급 절차에 들어간 나주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나주사랑상품권 지급을 추진한 것이다.

7월1일 기준 나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외국인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대상이다. 세부 지급계획이 마련되고 9월 추가경정예산안이 시의회에서 통과되는 대로 즉시 지급할 예정이다. 9월 지원예산 확정과 함께 온라인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고, 지급을 시작한다. 추석전 지급이 목표이고 10월중에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시민 편의에 따라 모바일 앱 CHAK착 충전 방식과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한다. 지류상품권은 지난번처럼 권장되지 않는다. 지급받은 금액은 2026년 11월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되지 못한 금액은 환수된다.

신청초기 혼잡을 피하기 위해 온라인과 행정복지센터 현장 신청을 병행해서 운영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시 누리집, 시 보도자료, 현수막, 이통반장회의 등을 통해 신청방법과 지급일정을 시민들에게 사전 안내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민생회복지원금은 시민들의 생활부담을 덜고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이라며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추경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지급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서, 추석전에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