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나주시 빛가람혁신도시 상가번영회(회장 이봉석)는 오는 8월 27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나주시 빛가람동 빛가람로 878 일원(빛가람전망대 입구 도로)에서 ‘제3회 2026 나주 하이볼&비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물가 상승과 무더운 날씨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상생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빛가람상인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표방하며 먹거리와 주류, 공연, 플리마켓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하이볼 및 생맥주 시음 행사에서는 각각 800잔씩 모두 1600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성인 여부 확인을 위해 신분증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 시음 행사 이후에는 주류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먹거리와 볼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야외 테이블존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음식을 맛보고 공연을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초대가수 공연과 함께 DJ 공연, 즉석 댄스대회, 사회자 이벤트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어서 가족과 친구, 동료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여름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대가수는 서지오, 안소미, 상여자들 이며, DJ는 장군이 맡아 진행한다.
상가번영회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 상인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축제와 상권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이봉석 빛가람혁신도시상가번영회장은 “하이볼&비어 페스티벌이 무더위와 경기 침체로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운 여름밤을 선물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에게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상인들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나주 하이볼&비어 페스티벌’은 전라남도와 나주시가 후원하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빛가람혁신도시상가번영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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