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나주교육진흥재단(이사장 윤병태 나주시장) 산하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가 지역 내 초·중학생들의 학습 특성과 성향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학습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2026 초·중학생 학습전략검사(MLST-Ⅱ)’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무조건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자신의 현재 공부 습관과 학습 효율성을 과학적으로 점검하고, 스스로 주도하는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이다.
신청은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9일 오후 3시까지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 공식 누리집 접속 후 프로그램 메뉴에서 선착순 개별 접수로 진행된다.
검사는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실시되며, 소요 시간은 초등학생 약 40분, 중학생 약 45분이다. 센터는 학습 습관과 성격적 특성, 자기주도학습능력 등을 분석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7일 ‘결과 해석 특강’을 개최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교육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학습전략검사는 학생들이 타인의 방식을 좇기보다 자신의 성향과 학습 습관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만의 알찬 공부 방법을 찾아가는 소중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우리 나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건강한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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