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작업으로 오는 6월 30일(화) 오후 6시부터 7월 1일(수) 오전 9시까지 무인민원발급기와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및 연계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사진=나주시

나주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작업으로 무인민원발급기와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및 연계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26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9시까지 해당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무인민원발급기의 경우 제증명 발급 서비스 전체가 이용 불가하며, 전남·광주 이외 타 지역 발급기에서도 전남·광주 거주자의 본인확인 증명서 발급이 중단된다. 중단 시간은 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은 기관정보 변경 작업으로 같은 시간대에 함께 중단되며, 정부24와 무인민원발급기, 지적공부 관련 열람 및 발급서비스 전체가 이용 불가하다. 토지대장·건축물대장 등 부동산 관련 서류 발급도 해당 기간에는 처리할 수 없다.

나주시 관계자는 “민원서류나 부동산 관련 서류가 필요한 시민은 6월 30일 오후 6시 이전에 미리 발급받거나 7월 1일 오전 9시 이후에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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