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천연염색박물관(관장 임경렬)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창의력과 무한한 상상력을 한데 모은 공동 설치 미술 전시회 ‘나는야 꼬마작가’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월 15일 개막해 오는 7월 3일까지 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클레이로 만드는 우리들의 공예 마을’을 주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13세 이하 어린이들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지난 5월 18일부터 개인 및 단체 접수를 통해 모인 수많은 참가 어린이들은 각자 상상한 집, 꽃, 나무, 동물 등을 클레이(점토)로 자유롭게 표현했다. 어린이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개별 작품들은 박물관 전시실 내 벽면과 입체 전시대에서 하나의 거대한 ‘공예 마을’로 어우러지며 독창적인 공동 설치 미술의 진수를 선보였다.
한편,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전시 기간 중이었던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2026 전남공예페스타’를 연계 개최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된 ‘공예&도구로 잇다’ 기획전시를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공예 마켓, 이벤트 등은 주말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박물관이라는 문화 공간을 한층 더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인 만큼, 많은 학부모와 자녀들이 방문해 뜻깊은 추억을 만드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본 전시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공식 홈페이지(naturaldyeing.or.kr)를 방문하거나 박물관 대표 번호(061-335-0091) 또는 담당자(070-4276-8245)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