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해나 소설집 '혼모노' (창비) 표지, 사진=나주공공도서관
도서관 1층에 마련된 7월 테마도서퀴즈 응모함과 안내판.성인부문”혼모노”어린이부문”용기를 내,비닐장갑”을 대상으로 지난 31일까지 참가 접수가 진행됐다. 사진=안행자
나주도서관 1층 전시서가 모습. 다양한 주제의 북큐레이션이 상시 운영되며 이용객들의 바길을 끌고 있다. 사진=안행자
나주도서관 어린이자료실.아늑한 좌식 테이블과 창가 벤치가 마련돼 있어 어린이 독자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다. 사진=안행자

전라남도교육청 나주도서관(관장 김의곤)이 지난 한 달간 진행한 ‘7월 테마도서퀴즈’가 지난 31일 접수를 마감했다.

전라남도교육청 나주도서관은 지난 31일 7월 테마도서퀴즈 응모를 완료했다. 이번 퀴즈는 성인 부문 ‘성해나’ 작가의 ‘혼모노’, 어린이 부문 ‘유설화’ 작가의 ‘용기를 내, 비닐장갑!’을 대상 도서로 선정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도서를 읽고 정답을 작성해 도서관 1층 로비 응모함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성인 부문 선정작 ‘혼모노’는 2024·2025년 젊은작가상과 2024년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을 수상한 표제작 등 단편 7편이 수록된 소설집으로, 무속 신앙과 동시대 사회 단면을 다뤄 화제를 모았다.

어린이 부문 선정작 ‘용기를 내, 비닐장갑!’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작으로 위기 속에서 용기를 내는 어린이 심리를 담은 그림책이다. 아울러 도서관 1층 전시서가에서는 북큐레이션과 베스트셀러, 컬러풀 큐레이션 등이 상시 운영 중이다.

전라남도교육청 나주도서관 관계자는 “성인과 어린이 부문을 나눠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객이 책을 매개로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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