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9월 12일 ~ 11월 13일 (시범). ​대상: 나주에서 렌트 후 1박 여행하는 관광객.​혜택: 인센티브(최대 13만 원) + 렌트비(최대 5만 원) 지원.​조건: 4개 권역 중 3개 이상 방문문ㅁ의:www.naju.go.kr/visitnaju (061-335-2807) 사진=나주시
​나주 여행을 떠나기 전, 짐을 싣고 있는 화목한 가족의 모습입니다. 트렁크에는 캐리어와 나주 특산품인 나주배 상자가 실려 있습니다. 뒷좌석에는 아이들이 창밖을 보며 들뜬 표정을 짓고 있고, 운전석의 아버지는 지도 앱을 확인하며 ‘나주 1박 2득’ 홈페이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지=생성형인공지능(정웅남)
나주 여행 첫 번째 코스인 금성관을 방문한 가족의 모습입니다. 아이들이 금성관의 웅장한 건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으며, 어머니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진지하게 듣고 있습니다. 가족은 렌터카를 이용해 편리하게 이곳에 도착했음을 보여주는 주차된 렌터카도 살짝 보입니다. 이미지=생성형인공지능(정웅남)
​여행을 마치고 귀가하기 전, 렌터카 반납처에서 지원금을 정산받는 가족의 모습입니다. 밝은 표정의 어머니가 나주 1박 2득 운영 요원에게 영수증과 설문지를 제출하고 있고, 요원은 태블릿 PC를 통해 지원금 지급 내역을 확인하며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옆에 서 있는 아버지와 아이들은 즐거웠던 나주 여행을 회상하며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이미지=생성형인공지능(정웅남)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파격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두 달간 ‘나주 1박 2득 플러스’ 시범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관내에서 렌터카를 대여해 여행하고 1박 이상 머무를 경우, 숙박 및 관광 인센티브와 렌트비를 동시에 지원하는 대규모 체류형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다.

신청 대상은 1박 2일 여행 기간 내 나주 관내에서 차량을 대여하고 반납하는 모든 관광객이다. 지원금은 여행 동반 인원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2~3인 방문객에게는 인센티브 5만 원과 렌트비 3만 원을 지원한다. 4~5인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는 인센티브 10만 원과 렌트비 4만 원이 주어지며, 6인 이상의 대규모 방문객에게는 인센티브 13만 원과 렌트비 5만 원이 제공된다. 특히 18세 미만(2008년 이후 출생) 아동을 동반할 경우 2만 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지원금 지급 절사는 총 5단계로 진행된다. 관광객은 ‘나주 1박 2득’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및 방문 희망 권역을 선택한 뒤, 관내에서 차량을 대여·반납하고 나주시가 지정한 4개 권역 중 3개 권역 이상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야 한다. 이후 여행 종료 뒤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최종 지원금이 지급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여행 경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더 오래 머물며 깊이 있는 남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세심하게 준비했다”라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나주가 남도를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전담 사무실(061-335-2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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