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중부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편안한 복지관 이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여가·건강·식사 공간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시설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4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복지시설이 한층 새롭게 단장돼 한여름 청량제 같은 반가운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번 시설 개선은 폭염으로 야외 활동이 어려워진 어르신들이 실내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여가를 즐기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이용률이 높은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먼저 2층 포켓볼장에는 어르신들의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녹색 천이 적용된 할리우드 정품 당구대 2대를 새롭게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스포츠 환경을 조성했다.
건강 증진을 담당하는 기능회복실도 대폭 강화됐다. 발마사지기 3대와 공기압 치료기 5대를 신규 도입했으며, 특히 복지관 이용자들의 따뜻한 후원으로 건식 반신욕기를 새롭게 구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매일 많은 어르신이 이용하는 경로식당은 식탁과 의자를 전면 교체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위생적이고 편안한 환경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정비했다.
복지관을 자주 이용하는 오 모(70대, 나주시) 씨는 “이렇게 무더운 여름철에 복지관에 와서 친구들도 만나고, 깨끗해진 시설에서 운동도 하고 맛있는 점심까지 해결하고 오니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어 참 좋다”고 전했다.
나주중부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로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단장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편안한 여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