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문고중앙회 나주시지부’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새마을운동중앙회와 함께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대회’ 공모작을 오는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새마을문고중앙회 나주시지부는 “지식과 재능의 나눔, 독서문화운동 실천을 통한 지역사회 선진문화정착”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새마을문고 회원과 지역 주민들의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단위로 열리며 접수 기간은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공모 부문은 종합평가, 운영, 독후감 세 갈래로 나뉜다. 시도문고와 시군구문고를 대상으로 하는 종합평가부문, 새마을작은도서관과 이동도서관, 재능기부동아리 등 현장 조직을 평가하는 운영부문에 이어 독후감부문이 마련됐다. 독후감부문은 개인 또는 단체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저학년부·고학년부부터 중등부, 고등부, 새마을작은도서관부, 일반부, 특별부까지 세분화돼 있어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다. 도서 주제는 자율 선정이 원칙이나, 올해는 ‘AI(인공지능)와 인간·환경·미래의 관계’를 다룬 도서가 권장 주제로 제시됐다. 이는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시민적 성찰을 독서를 통해 유도하려는 취지다. 단체 참가 시 팀당 3편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마련된 편지글부문(개인)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특별부로 나뉘며 편지 주제 역시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다.
접수는 방문이나 우편 없이 이메일(naju8355@naver.com)로만 받으며, 결과는 오는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다만 시상 관련 권리와 출품 혜택은 외부에 양도할 수 없고, 응모작의 소유권과 저작권은 새마을문고 광역시도·시군구지부에 귀속된다.
새마을문고중앙회 나주시지부 관계자는 “책 한 권, 편지 한 통이 지역 독서문화를 키우는 씨앗이 될 수 있다”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이번 공모전이 나주의 독서 열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의 : 새마을문고중앙회 나주시지부(061-333-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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