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이하 나주노인회)가 제18대 이충호 회장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이재남 시의회 의장·이상계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장·이광남 나주향교 전교·제혜중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장·최명수 전남도의원을 비롯한 내외빈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충호 제18대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신임 김충호(1945년 영산포 출생) 회장은 영산포농협 대의원·이사, 이창동 통장, 한국농촌지도자회 나주회장,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 이창동 분회장, 나주시지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4월 29일 나주노인회장에 당선된 데 이어 이날 취임식을 갖게 됐다.
김 회장은 그동안의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나주시장 표창 3회, 전남도지사 표창 2회, 나주경찰서장 표창 3회, 한국농촌지도자회 회장상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김충호 회장은 취임사에서 “임기 동안 나주노인회 회원들의 건강과 권익을 위해 회원들을 모시고 열심히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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