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빌레라문화센터는 하반기 기획전시 ‘여름 속 오아시스(Summer Oasis)’를 오는 8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박영희·양세미·이유빈·엄기준 등 4인 작가의 합동전으로 마련됐다.
27일 나빌레라문화센터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무더운 여름철 관람객들에게 시각적 청량감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작가들은 여름 속 마음의 안식처를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시원한 블루 톤의 추상화와 자연을 소재로 한 회화 작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물의 흐름과 바람의 움직임을 표현한 작품들이 관람객들에게 시각적 시원함을 제공한다. 관람객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돼 바캉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나빌레라문화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문화생활을 원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공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도 부담 없는 문화 향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나빌레라문화센터(061-335-0982)로 문의하면 된다.
나빌레라문화센터는 일제강점기 나주잠사주식회사가 운영되던 장소를 리모델링해 전시 및 문화활동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위치는 전라남도 나주시 나주천1길 93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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