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가람동민의 날 행사추진위원회’가 지난 12일 빛가람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제4회 빛가람동민의 날’ 행사를 열고 주민 화합과 소통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신정훈 국회의원, 양순봉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김관용 나주시의회의장과 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빛가람동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나주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날’, ‘버터플라이’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수상자 표창, 추진위원장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수상자 표창에서는 나주시 발전 유공자에게 나주시장상, 국회의원상, 나주시의회의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나주시장상은 채기천 씨 외 3명, 국회의원상은 허춘열 씨 외 2명, 나주시의회의장상은 김재태 씨 외 1명이 수상했다. 장수상은 김형원(92) 씨와 김귀덕(95) 씨가 받았으며, 효부상은 장재정 씨, 선행학생상은 정은서 씨 외 8명이 수상했다.
최승규 행사추진위원장은 기념사에서 “빛가람동이 꾸준한 인구 증가와 에너지 도시로서의 발전을 거듭하며 살고 싶은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제12회 빛가람 페스티벌과 연계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화합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빛가람동의 발전이 나주 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동민들이 화합하고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축사에서 “빛가람동민의 날은 주민 화합과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라며 “복합문화체육센터와 꿈자람센터 등 정주 여건 마련과 인공태양 연구시설 조성, 국립 에너지 전문과학관 건립, 에너지 영재교육원과 매성초등학교 설립 확정 등을 통해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2차 공공기관 유치와 관련해 “기존의 에너지, 농·생명, 문화예술, 정보통신 4개 직군의 기관들이 있는 우리 혁신도시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기관들이 와야 한다”고 밝혔다.
신정훈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2005년 혁신도시 지정 이후 성장을 거듭해온 빛가람동이 16개 공공기관, 한전공대 등을 기반으로 미래 100년을 기약하는 약속된 희망의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남·광주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지정되면서 빛가람동이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맞고 있으며, 2차 공공기관 이전이 결정되면 이곳 혁신도시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화합행사가 이어져 지역 주민들의 재능기부 공연과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으며, 동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기자수첩] 116년 역사 나주배, 국산 품종과 수출 다변화로 제2의 도약](https://naju-senior.com/wp-content/uploads/2026/09/다운로드-218x150.jpg)



![[기획연재-위대한 역사 마한 ㉖] 바닷길 건너온 외국 보물들… 반남 ‘글로벌 해양 무역’](https://naju-senior.com/wp-content/uploads/2026/09/기획연제26-9-218x1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