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시장 윤병태)가 반려동물 등록률 제고와 유기·유실동물 예방을 위해 2026년 내장형칩 동물등록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나주시에 주소지를 둔 반려동물(개·고양이) 소유자를 대상으로 관내 동물등록대행 동물병원 5곳에서 내장형칩으로 동물 등록 시 마리당 최대 4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350마리이며, 사업비는 1억4000만 원(도비 4200만 원·시비 98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나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내장형칩으로 동물을 등록한 반려동물(개·고양이) 소유자와 동물보호시설의 보호동물 소유자다. 1인당 최대 5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운영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우선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며, 동물보호시설은 예산 범위 내에서 후순위로 지원된다. 동물판매업 등 업체 소유 반려견은 제외되며, 기존 외장형 칩을 내장형으로 변경하는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관내 동물등록대행 동물병원 5곳(나주종합동물병원·가람동물병원·벤지동물병원·동산동물병원·전남동물의료센터)을 방문해 내장형칩을 삽입한 뒤, 소유자가 동물등록 신청서·청구서·확인서·영수증을 작성하면 된다. 이후 동물병원이 월 1회 축산과에 보조금을 청구하면 시에서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확인 후 지급한다.
나주시 축산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 의 : 나주시 축산과 동물복지팀(061-339-7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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