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가 지난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2025 나주 영산강축제’와 연계해 영산강정원에서 진행한 ‘나주 농업페스타’가 총 2억26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행사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들과 함께 나주 한우·오리·배 등 나주의 대표 농특산물 판촉 행사에 참여했다. 윤 시장은 나주 한우와 나주배, 지역에서 가공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직접 홍보하며 시민 및 관광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기간 동안 나주 한우는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풍미로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으며, 제철을 맞은 나주배와 이를 활용한 음료·가공품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영산강축제는 나주의 대표 가을축제로, 지역 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 홍보를 담당한 박규태 주무관은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홍보 전략을 통해 매출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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