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농업진흥재단이 지역 먹거리 안전성과 소비 촉진을 위해 ‘나주로컬푸드 소비자 서포터즈’를 출범시켰다.
나주농업진흥재단은 4월 30일 나주시 상생푸드 커뮤니티센터에서 ‘나주로컬푸드 소비자 서포터즈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운영 과정에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형 조직으로 운영한다.
서포터즈는 직매장에 출하되는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잔류농약 검사 과정에 참여해 안전성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서포터즈는 선착순으로 모집해 총 3회에 걸쳐 검사 과정을 참관한다. 서포터즈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검사 과정을 확인해 먹거리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포터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철 농산물 정보와 명절 특판, 로컬푸드 인증제 등을 홍보한다. 서포터즈는 매월 5명 내외로 구성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할인·이벤트 정보를 주민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서포터즈는 오는 6월 블루베리 농가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서포터즈는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농가의 의견을 청취한다. 서포터즈는 체험과 연계한 간담회를 통해 직매장 운영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현장에 반영한다.
‘나주로컬푸드 직매장’은 나주시 문화로 153에 위치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직매장은 당일 수확 농산물과 안전성 검사를 거친 지역 가공식품을 판매해 신선도와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나주농업진흥재단 관계자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은 소비자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농산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된다”며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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