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2025년 하반기 첫 ‘행복나주 이동봉사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이동봉사단 활동은 지난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노안 남산경로당에서 관련 기관·단체,개인 봉사자 등이 참여해 20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나주시보건소는 금연클리닉, 혈당·혈압 측정·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했고, 나주소방서(119생활안전 순찰대)와 수자원공사(상하수도과)는 안심콜 서비스 및 수도꼭지 누수 등 점검을 실시했다.
자원봉사단체는 컷트·네일·손마사지를, 자원봉사자들은 안경·농기구·조명 수리와 주방 칼갈이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또한 동신대학교(물리치료학과)는 스포츠테이핑을, 나주시가족센터는 간단 옷수선을, 나주새일센터는 취업상담 서비스가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남산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각종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혈압·혈당 검사를 받은 한 주민은 “혈압과 당뇨 건강관리상담 서비스를 받아 많은 도움이 됐다”며 “경로당까지 직접 찾아와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효경 나주시 복지환경국장은 “행복나주 이동봉사단은 교통이 불편하거나 거동이 어려운 주민들의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제공하는 맞춤형 봉사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일상 속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 전문적이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신 각 기관·단체 및 개인봉사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시는 대상마을 봉사활동에 앞서 사전설명회를 개최, 각 지역의 자원봉사 서비스 수요를 파악한 후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6회의 이동봉사단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는 총 4회를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 반남면 부흥경로당(10월 22일), 금천면 광암2리경로당(11월 5일), 남평읍 우진경로당(11월 19일)에서 각 각 실시할 예정이다.
봉사활동 참여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은 나주시청 가족아동과 여성친화팀(061-339-8486)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