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니어클럽(관장 김선영)은 19일 나주장애인회관 강당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5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김정애 담당강사 주관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강의는 ‘노인일자리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참여자들이 활동 현장에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자질을 다지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김 강사는 노년기 ‘일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일자리를 통해 얻는 보람과 성취감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활기찬 노후를 위한 노인 건강 관리법을 공유하는 한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고취 시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박모(72) 씨는 “단순히 용돈을 버는 것을 넘어 내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자부심이 생겼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며 즐겁게 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영 나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일자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안전하게 활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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