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운영 중인 시니어 일자리 사업이 지역 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시니어클럽(관장 김선영)이 위탁 운영하는 ‘청춘카페·편의점’ 은 나주시 건재로 278에 있는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총 16명의 어르신이 5개 조로 나뉘어 주 1회 순환 근무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매장에서는 화물 차고지와 사무실 이용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음료와 간식류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같은 건물 내 뷔페 식당이 있어 식후 손님들이 자주 이용하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전문성도 성장의 비결이다. 수요일에 근무하시는 박경자, 이늬나 씨는 숙련된 기술로 매장을 잘 이끌고 있으며 특히 바리스타 자격증을 보유한 박경자 씨는 초보 참여자들에게 에스프레소 머신 사용법과 POS 단말기 조작법을 직접 교육하며 현장 적응을 돕고 있다.
근무에 참여 중인 박경자 씨는 “주 1회 근무라 체력적 부담이 적고, 자격증을 활용해 일하며 삶의 보람과 성취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주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카페 이름처럼 어르신들이 나이와 관계없이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청춘카페가 지역민과 시니어를 잇는 소통의 가교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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