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배 출하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윤병태 시장은 지난 17일 봉황농협 산지유통센터를 찾아 추석 대목을 맞아 나주배의 안정적인 유통과 품질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봉황농협 산지유통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라남도 공모사업으로 총 19억 원이 투입돼 선별장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지난 8월 27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곳에는 GAP 기준에 맞춘 40등급 선별기가 도입돼 작업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석 물량 출하가 진행되고 있다.
올해 선과 작업은 나주배원협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지역농협 10개소에서 이어진다. 선물용 나주배는 7.5kg 특상품 기준 5만 원 초반 가격에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다.
나주시 대표 배 브랜드인 ‘천년이음 나주배’는 생장촉진제를 사용하지 않은 농가와 계약을 맺고 당도 12브릭스 이상, 색감·신선도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배만을 선별해 출하한다. 이 제품은 전국 대형 유통 마트, 농협, 온라인 쇼핑몰 ‘나주몰’ 등을 통해 판매된다.
나주몰에서는 9월 26일까지 5만 원 이상 구매 시 전 품목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윤병태 시장은 “소비자에게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농업인과 농협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가 경영 안정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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