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방문의 해, 사진과 시로 만나는 전남의 아름다움. 사진=송서화
나주를 대표해 선정된 김재준 해설사 ‘천년의 향기’. 사진=송서화
나주 이야기를 사진과 시로 전하며 차석 수상으로 빛난 정희락 해설사. 사진=송서화
전남 22개 시·군 역사와 문화가 사진과 시로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송서화
임춘임 전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장, 김광수 사무처장, 조명환 나주회장, 양순봉 의원, 전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나주지회장, 나주시 문화관광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광수 사무처장이 사회를 맡았다. 사진=송서화

전남 22개 시·군의 문화관광해설사 460명이 카메라와 시로 지역의 관광자원을 담아낸 가운데 ‘전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나주지회 작품 2점이 최종 선정됐다.

전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는 지난 9월 28일 빛가람동 종합문화센터 1층 로비에서 22개 시·군 디카시 작품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작품전은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직접 지역의 관광지와 문화유산을 촬영하고 사진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5행시로 표현한 행사다. 현장에서 관광객을 만나 지역을 설명해 온 해설사들이 자신들의 시선으로 지역의 가치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나주지회 김재준 해설사의 ‘천년의 향기’와 정희락 해설사의 작품이 선정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재준 해설사의 ‘천년의 향기’는 천년의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나주의 모습을 한 장의 사진과 짧은 글귀로 표현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춘임 전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장, 김광수 사무처장, 조명환 나주회장, 양순봉 의원, 전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나주지회장, 나주시 문화관광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김광수 사무처장이 사회를 맡았다. 선정 작품은 9월 28일부터 15일간 빛가람동 종합문화센터 1층 로비에서 전시된다.

김재준 해설사는 “나주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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