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송월동 하나님의교회 봉사단 회원들은 지난 16일 송월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육개장, 설렁탕, 사골곰탕, 참기름, 라면 등 21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위문품 20박스를 전달했다. 사진=이기병

나주시 송월동 ‘하나님의교회 봉사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봉사단 회원들은 지난 16일 송월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육개장, 설렁탕, 사골곰탕, 참기름, 라면 등 21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위문품 2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 봉사단은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추석을 앞두고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농업과 축산업에 종사하는 소규모 식량생산자들이 안정적인 생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와 함께 환경을 지키기 위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오며, 지난해 6월에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깨끗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나주시청과 송월동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구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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