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 '엄마의 청춘'이 나주역자이아파트 상가에 2호점을 열고 사업을 넓혀가고 있다.사진=우미옥 '엄마의 청춘'은 나주시니어클럽이 공동체사업단으로 운영하는 도시락·반찬 제조·판매 사업이다.

나주시니어클럽'(관장 김선영)이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 ‘엄마의 청춘’이 나주역자이아파트 상가에 2호점을 열고 사업을 넓혀가고 있다.

나주시니어클럽은 나주역자이아파트 상가에 엄마의 청춘 2호점을 새로 문 열고 어르신 일자리를 추가 창출했다. 이번 사업은 나주시의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계획에 따라 정식 확대 운영되는 것으로, 반찬 제조·판매 수익을 참여 어르신에게 나누어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엄마의 청춘은 도시락·반찬 제조·판매 사업으로, 2016년 시장형 사업단 우수사례 선정 및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우수사업단으로 뽑힌 나주시의 대표 노인일자리 모델이다. 중앙동 1호점은 조리·식재료 손질·두부 제조·포장·배달 등의 역할을 나눠 어르신들이 참여해 왔으며, 독거노인과 결식 우려 노인 대상 도시락 전달 및 평일 점심 뷔페식 식당을 운영해 왔다.

김선영 나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일을 통한 복지 향상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문의: 나주시니어클럽(061-334-7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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