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니어클럽(관장 김선영)이 지난 4월 9일 장애인연합회관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운영되는 시니어안전관리지원, 홍보사업, 인앤아웃케어 서포터즈, 전통시장 장보기 도우미 등 4개 사업단 소속 7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활동 중인 교통안전서포터즈 사업단이 맡아 진행했다.
이번 안전교육은 참여자 간 상호 배려를 바탕으로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들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노인의 교통안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신체적 민첩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노인의 특성상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는 점을 강조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연간 6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한편, 나주시는 올해 66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최근 2년간 1,625명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지역 중심 일자리 정책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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