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노안면(면장 문혜인)은 지난 5월 3일 노안중학교 운동장에서 ‘제28회 노안면민의 날 및 제53회 어버이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출향 인사와 지역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가 내리는 중에도 식전행사, 기념행사, 화합행사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행사장 입구에서는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꽃 달아드리기 이벤트가 열렸다. 식전행사는 나주시립국악단 공연, 천희준 어린이의 판소리, 팬플루트 동아리 연주와 ‘어버이 은혜’ 합창이 이어져 분위기를 돋웠다.
기념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후 장수상 수상자 2명을 포함한 총 17명의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 문혜인 노안면장의 기념사, 양찬규 추진위원장의 환영사, 윤병태 시장의 격려사, 나주시의회 이재남 의장의 축사가 차례로 진행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격려사에서 “궂은 날씨에도 많은 면민 여러분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문혜인 노안면장과 양찬규 위원장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노안면은 영산강을 중심으로 미나리 소득사업과 농축산물 산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쌍계정 등 지역 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해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화합행사에서는 윷놀이, 다트 게임, ‘노안알기’ OX 퀴즈 등이 진행됐으며, 총 14명이 참여한 노래자랑이 열려 주민 간 화합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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