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가 6월 한달 간 직장인들의 퇴근 후 여가 시간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7월 2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6월 4일부터 7월 1일까지 올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직장인! 퇴근 후 특별한 만남’ 상반기 강좌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규강좌 4개 과정과 원데이클래스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정규강좌는 △춤 “설장구” △AI ART, 나를 만나는 시간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 △함께해요라인댄스 등이 진행됐다. 원데이클래스는 ‘빛가람시립도서관’에서 열렸으며 △냅킨을 이용한 캘리 탁상시계 △힐링향수와 디퓨저 등이 마련됐다. 모든 강좌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씩 진행됐으며, 모집인원은 12명에서 20명 내외였다.
수강신청은 ‘나주시 평생학습정보방’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했으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무료였다. 시는 다수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총 8개 강좌 중 1인당 1개 강좌만 신청받았다.
한 참석자는 “‘AI ART’ 강좌를 통해 다양한 위치에서 나의 페르소나를 찾아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해서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주시 관계자는 “지역 직장인들의 문화적 욕구와 평생학습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강연회와 문화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자수첩] 삶의 노래로 피어나는 시니어 문화…‘전남 시니어 향토문화경연’을 보고](https://naju-senior.com/wp-content/uploads/2025/11/기자수첩-문화원행사-218x1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