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가 결혼 비용 부담을 덜고자 하는 청년 예비부부를 위해 관내 공공시설과 지역 명소를 활용한 맞춤형 결혼식 지원사업에 나섰다.
2월 24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2026년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을 2월 23일부터 시작했다. 사업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6쌍을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 예비부부로, 부부 중 1명 이상이 나주시에 주민등록이 있어야 하며 양가 합산 하객 수는 100명 이하여야 한다.
예식 장소는 ‘목사내아’·’향토음식 체험문화관’·’빛가람호수공원 잔디마당길’·’산림연구원’·’영산강정원 잔디광장’·’나주정미소 3동’ 등 6곳 중 선택할 수 있다. 버진로드·신부대기실·음향장비·꽃장식 등 예식에 필요한 기본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며, 이외 추가 사항은 예비부부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신청서·개인정보 동의서·주민등록초본·혼인관계증명서를 전자우편(hjyr23@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예식 일정 등 세부 사항을 조율한 뒤 예식을 진행하며, 예식 종료 후 1개월 이내에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야 한다.
나주시 관계자는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과 함께 응원하는 정책”이라며 “합리적이고 의미 있는 결혼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 나주시 기획예산실 청년인구팀(061-339-7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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