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이 집중호우와 폭염 속에서도 피해를 최소화한 축산 농가에 감사를 표하고, 1천730여 농가에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
7월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 시장은 최근 기록적인 호우와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피해 복구에 전념하고 있는 축산 농가에 시장 명의 감사 서한문을 전달했다.
윤 시장은 서한문을 통해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된 장마와 역대급 집중호우, 그리고 폭염까지 이중고 속에서도 축산 현장을 지키며 피해 복구에 애쓰고 계신 농축산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속한 복구와 지원으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나주에는 최근 542.2㎜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졌으나, 시는 사전에 하수관 준설과 배수로 정비 등 선제적 대응과 전 직원의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축산 및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침수 피해와 가축 폐사가 발생한 농가의 신속한 회복을 위해 장비와 인력, 처리비 등을 긴급 투입해 폐사축 처리를 마쳤다. 이어지는 폭염 대응을 위해 5억8000만 원 규모의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축산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폭염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체 예산 4억2000만 원을 추가 편성했으며, 8월 초까지 모든 축산 농가에 고르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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