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오는 3월 5일 공식 개관한다.
박물관은 전라남도 나주시 공산면 의병박물관길 1에 위치하며, 예전 나주 영상 테마파크 부지를 정리해 조성됐다. 부지 면적 36만3686㎡, 연면적 8300㎡ 규모의 지상 1층·지하 1층 건물로, 총 사업비는 422억 원이다. 2024년 5월 착공식을 시작으로 약 1년간의 공사 끝에 완공됐다.
관내 시설은 상설전시실·기획전시실·무명의병 추모전시실·어린이 박물관·카페테리아·수장고 등을 갖췄으며, 현재 3085점의 유물이 수집돼 있다.
이 사업은 20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계기로 구국운동에 앞장선 의병의 애국심을 기리기 위해 전라남도 도지사의 역점 사업으로 추진됐다. 전국 어느 지역보다 의병 활동이 활발했던 나주시가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공모에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 박중환 단장은 “이름 없는 백성들이 스스로 일어나 외적에 맞선 숭고한 나라 사랑의 정신을 후손들이 길이 보전할 수 있도록, 박물관이 뜻깊은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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