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타오르는강문학관이 장르소설 창작을 꿈꾸는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2026 타오르는강문학관 장르소설 창작 교실'을 운영한다. 포스터=타오르는강문학관

나주시 타오르는강문학관이 장르소설 작가를 꿈꾸는 시민들을 위해 전문적인 창작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타오르는강문학관은 오는 4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2026 타오르는강문학관 장르소설 창작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성장하는 웹소설과 장르문학 시장의 흐름에 맞춰 지역 내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문학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좌는 나주시 빛가람동 복합혁신센터 1층 세미나2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40분~8시 10분에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사는 김동하 소설가가 맡아 장르소설의 이해부터 욕망의 글쓰기, 시놉시스 구성, 주인공 및 빌런의 조건, 플롯 설정, 퇴고법 등 기초 이론과 실전 기술을 단계별로 지도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4월 3일부터 13일까지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스캔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 인원이 초과될 경우 나주시민을 우선 선정하며, 최종 선정자는 4월 14일 오후 6시 이전에 개별 문자 메시지로 안내된다.

타오르는강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창작 교실이 시민들이 전문적인 창작 역량을 키우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소설 쓰기를 꿈꾸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타오르는강문학관은 지난해에도 소설 창작 교실을 운영해 지역 창작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의 : 타오르는강문학관(061-334-7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