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지회장 이상계)는 2월 25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관내 경로당 회장 등 대의원 650여명이 참석해 지회 운영 방향과 노인복지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이상계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나주시의 발전과 노인 복지 향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히며, 지역 현안과 관련해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유치 성과를 언급했다.
이상계 지회장은 먼저 윤병태 나주시장과 신정훈 국회의장의 노력으로 12만 나주 시민이 합심해 이끌어낸 인공태양 연구소 유치를 나주의 새 역사로 평가하며, 이를 토대로 나주가 인구 20만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다.
노인 복지 분야에서는 나주시가 ▲복지 예산 확보 ▲경로당 회장 활동비 수당 신설 ▲노인 일자리 확대 ▲노인회관 건립 ▲문화활동 활성화 등 3만 1천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8·15 광복과 6·25 전쟁을 거쳐 국가 발전에 헌신한 어르신들의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소중히 담아 더 나은 노인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축사에서 “경칩을 며칠 앞두고 3만여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나주시지회 정기총회에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했다.
이어 윤 시장은 “이상계 지회장 취임 이후 찾아가는 ‘노인 교실’, ‘노인대학’, ‘실버경로대학’, ‘게이트볼 대회’, ‘항공대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활력을 드리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 권익 향상과 복지를 위해 나주시가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남 의원은 “산업화 현장과 농어촌 들녘에서 가족과 지역을 지켜오신 어르신들이 오늘의 나주를 있게 한 주역”이라며, “어르신들의 경륜과 지혜로 대통합과 번영의 나주를 더욱 크게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경로당 표창과 공로패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우수 경로당으로는 금천면 방가 경로당, 영강동 사명 경로당, 빛가람동 우미린 경로당 등 3곳이 선정됐다.
공로패는 이기현 씨 감사패는 나주경찰서(정현영), 나주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각각 수여됐으며, 노인복지 공로자 표창에는 홍일남, 윤혜영, 홍양님, 강인숙 씨가 선정돼 헌신과 노고를 인정받았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회 운영 성과와 향후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유공자와 복지 공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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