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도서관 전경. 사진=박향이
놀이체험실 전경. 사진=박향이

나주시 육아지원센터가 공사를 마무리하고 2026년 2월 27일 정상 운영을 시작했다.

이 센터는 빛가람동 383 ‘빛가람 꿈자람센터’ 2층에 조성됐으며, 장난감 도서관과 놀이체험실을 갖추고 있다. 장난감 도서관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놀이체험실에서는 아동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놀이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으로서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을 둔 보호자이며, 나주시 소재 어린이집·유치원·아동양육시설 등 단체도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다.

장난감 대여는 월 2회, 14일 이내로 일반 2점·단체 4점까지 가능하다. 이용료는 장난감 연회비 기준 일반 3만 원, 단체 5만 원이며, 놀이체험실은 1인당 1천 원으로 1회 2시간 이용할 수 있다.

육아지원센터 관계자는 “꿈자람센터 내 어린이도서관·돌봄지원센터 등과 함께 아동 친화 문화의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며, “돌봄·교육·체험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성장해 아기 키우기 좋은 나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