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시장 윤병태)가 농어촌 지역 여성농어업인들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한 '2025년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3차 신청 접수를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3차 신청은 1, 2차 기간 중 미신청자와 자격사항에 변동이 있는 여성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한다.사진=나주시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농어촌 지역 여성 농어업인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한 ‘2025년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3차 신청 접수를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3차 신청은 1·2차 기간에 신청하지 않았거나 자격사항에 변동이 있는 여성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대상은 나주시에 주소를 둔 20세부터 80세까지의 여성 농어업인(1945년 1월 1일~2005년 12월 31일 출생자)으로, 전남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타 시·도로부터 전입한 경우에도 나주에서 1년 이상 거주해야 신청할 수 있다.

단, 전업 직업을 가진 경우나 본인 농업 기반 외 사업자등록을 한 경우, 문화누리카드·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나주愛배움바우처 등 유사 복지서비스 수혜자는 신청할 수 없다. 또한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에 재학 중인 농어업인 자녀가 있거나 농외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연간 1인당 20만 원이며, 본인 명의 NH농협채움카드에 포인트로 지급된다. NH채움카드(신용·체크카드)가 없는 경우 신규 발급을 받아야 하며, BC카드·보조금카드·나주사랑카드 등 특수목적카드로는 지급되지 않는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 농어업인은 기간 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농어촌 지역 여성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나주시 농업진흥과 농업인재육성팀(061-339-7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