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타오르는강문학관’은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13일까지 8주간 진행되는 ‘2025 소설창작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창작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나주시립도서관’ 2층 나눔실에서 열리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지도 강사는 1975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백제의 미소’가 당선돼 등단한 문순태 작가다. 그는 토속적 향수와 한을 바탕으로 한 작품 세계로 평가받고 있으며, 대표작으로 ‘타오르는 강’ ‘징소리’ ‘된장’ 등이 있다. 1941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했다.
‘타오르는강문학관’은 지난해부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창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 창작교실에서는 수강생들의 작품에 대한 합평과 개별 지도를 병행해 실질적인 창작 능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9월 3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받으며, QR코드 스캔이나 구글폼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자는 9월 16일 오후 6시 이전 문자 메시지로 통보된다.
‘타오르는강문학관’ 관계자는 “지역의 문학 인재 양성과 함께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창작물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타오르는강문학관(061-334-7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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