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나주시는 24일 오전 한전KDN 사거리에서 윤병태 시장을 비롯해 공공기관, 기업, 상인회, 소비자단체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홍보 행사를 열고 ‘나주사랑카드’ 특별 할인과 상생 페이백 제도를 시민들에게 적극 알렸다.
‘나주사랑카드’ 특별할인은 구매 시 10% 선할인과 가맹점 사용 시 8~28% 캐시백을 더해 최대 38%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상생 페이백 행사는 70여 개 상점이 5~20% 자체 할인을 제공하고, 나주시가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원해 소비자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다.
또한 오는 10월부터는 ▲나주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타지역 거주자 주말 소비 촉진 캐시백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등 추가 정책을 시행해 소비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추석엔 나주사랑카드로 소비하고 최대 38% 할인받자”,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금 사용하면 우리 지역 경제의 힘이 됩니다” 등의 플래카드와 “전통시장을 애용합시다”, “지역 생산품을 이용합시다”라는 피켓이 내걸려 시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추석 선물 30만 원까지 가능”이라는 청탁금지법 안내 문구도 함께 소개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추석 명절을 계기로 나주사랑상품권 특별 할인과 상생 페이백 행사가 지역 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공공기관,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 소비문화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한 선물 문화 확산과 전통시장 장보기 장려, 지역 상권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와 기업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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